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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8월 12일 오전 현재 코로나19 현황.
 경남지역 8월 12일 오전 현재 코로나19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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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8월 5일 이후 신규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다른 지역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역학조사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오전 경남도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163명이고, 이들 가운데 9명이 입원해 있으며, 154명이 완치 퇴원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없다.

경남에서는 지난 2~5일 사이 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1명은 부산 확진자 접촉자이고, 나머지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 누적 현황을 보면 창원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현재까지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은 지역은 하동뿐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방문 관련이 57명으로 가장 많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1391명이고 대부분 해외입국 관련이다. 자가격리자는 하루 전날에 비해 33명 증가했다.

다른 지역 확진자와 관련해 경남도는 역학조사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 부경보건고 10명의 집단발생과 관련해 경남지역 접촉자와 동선노출자 43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41명이 '음성'이고 나머지는 진행중이다.

'충남193번'(아산 24번) 확진자가 8월 4~5일 남해와 통영을 다녀갔다. 이 확진자는 식당과 전통시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경남도는 이 확진자의 접촉자 22명, 동선노출자 4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또 서울 남대문시장 집단발생과 관련해 경남 거주자 2명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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