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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호 태풍 '장미' 예상 진로.
 제5호 태풍 "장미" 예상 진로.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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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남부지방을 향해 다가오고 있다. 이에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시군이 비상대책을 세우고 있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제5호 태풍 '장미(JANGMI)'은 9일 오전 3시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했고, 10일 오후 3시경 부산 남서쪽 약 50km 부근 해상을 지나 다음 날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9일 김경수 지사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집중호우 피매 및 대처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책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현재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장미'에 대비해 시군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거듭되는 호우와 태풍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했다.

경남교육청, 태풍' 북상대비 비상대비태세 돌입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태풍의 이동경로, 기상특보 등 기상정보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 점검과 유지, 시설 사전 점검 등 태풍피해 예방에 돌입했다.

경남교육청은 전 기관과 학교에 기상상황 수시 확인으로 학생안전 확보와 학사운영시간 조정 검토, 상황단계별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특히, 각급 기관(학교)에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교육지원청과 본청으로 즉시 보고하도록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황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학생안전 확보와 시설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시, 태풍 북상에 따른 대처상황 점검

창원시는 9일 조영진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라 분야별 대처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조영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국소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대처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창원시는 태풍북상에 따른 재난전광판 안내, 재난문자 발송 및 음성안내시스템을 활용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창원시는 호우 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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