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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조찬 정책토론회를 갖고 8,29 전당대회에서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와 경남지역 시장,군수들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조찬 정책토론회를 갖고 8,29 전당대회에서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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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지역 단체장들이 1일 창원시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8·29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염태영(수원시장)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일권 양산시장, 백두현 고성군수, 장충남 남해군수, 황명선 논산시장, 제종길 전국시장군수협의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지역 시장, 군수들이 조찬 정책간담회를 갖고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염태영 수원시장을 지지하기로 했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지역 시장, 군수들 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남지역 시장, 군수들이 조찬 정책간담회를 갖고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염태영 수원시장을 지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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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군수들은 "자치분권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중앙에 잘 전달되어 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 고 의견을 모았다.

염태영 후보는 "자치분권의 목소리는 지난 2015년 박우섭 인천 남동구청장과 2018년 황명선 논산시장의 도전에 이어 이번에 제가 세 번째로 도전하고 있다" 며 "이번에는 꼭 당 지도부에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 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현재 수원시장(3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회장을 맡아 자치분권의 대표자로 추대되어 최고위원에 도전했다.
 

태그:#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자치분권,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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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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