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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오전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7월 31일 오전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현황.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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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부부의 경남 방문과 관련한 접촉자는 202명이고 이들 대부분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경남도는 31일 오전, 코로나19 현황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 부부 확진자 관련 접촉자는 총 202명이고 검사 결과 이들 가운데 193명은 '음성'이며 9명은 '진행중'이다.

전체 접촉자 가운데, 이들 부부가 다녀간 창원 마금산온천과 관련해 자진신고한 사람은 92명이었고, 현재까지 85명은 '음성'이며 7명은 '진행중'이다.

서울 확진자 부부는 지난 15일부터 11일 동안 경남을 다녀갔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이 부부의 방문지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였다.

현재까지 경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6명이고, 이들 가운데 11명이 입원해 있으며, 145명이 완치 퇴원이다. 확진자 10명은 마산의료원, 1명은 진주경상대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남 159번' 확진자가 30일 마산의료원에서 진주경상대병원으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접촉자 2명에 대한 검사결과 1명은 음성이고 다른 1명은 진행중이다.

경남지역에서 7월에 발생한 확진자 21명은 대부분 해외유입 사례다.

경남 확진자 전체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방문 관련이 51명으로 가장 많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1375명이고 이들 가운데 1230명이 해외입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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