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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씨의 ‘하미과’ 수확.
 함양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씨의 ‘하미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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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씨가 황제도 반한 과일인 '하미과'를 첫 수확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하미과'는 중국 신장 하미지구가 원산지인 멜론의 한 품종으로 수분함량이 높고 단맛이 강해 중국 황실에 진상하였던 여름철 최고의 과일로 알려져 있다.
 
함양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씨의 ‘하미과’ 수확.
 함양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씨의 ‘하미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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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씨의 ‘하미과’ 수확.
 함양 안의면 월림리 차오름 농장 송인섭씨의 ‘하미과’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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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한미과,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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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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