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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일 지난 밤 발생한 118~121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이 중 2명은 초등학생인 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초등학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118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외국인 여성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달 29일 입국해 자가 격리 중 30일 무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공항리무진을 이용해 광명역으로 이동했고, 이곳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에 도착했다. 이후 자가용 차량을 이용해 자택에서 자가 격리 조치됐다. 30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없다.

119번 확진자는 서구 변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지난 달 30일 발열과 근육통 등으로 감염이 의심되어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3일에는 종일 자택에 머물렀고, 24일과 25일은 역학조사 중이다. 26일은 자택에 머물렀고, 27일 새벽 119구급차를 이용해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버스를 이용해 귀가했다.

28일과 29일에는 자택에 머물렀고, 30일 버스를 이용해 서구보건소를 방문, 검사를 받고 다시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2명이며, 자가 격리 조치됐다.

120번과 121번 확진자는 천동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들로, 115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이들은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 검사를 받고 30일 확진 판정됐다.

120번 확진자는 115번과 같은 반 학생으로, 지난 달 28일 동구 인동 하나로마트동대전농협을 방문했고, 29일에는 종일 자택에 머물렀다. 30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역학 조사 중이다.

121번 확진자는 115번과 같은 반은 아니지만 같은 학년으로, 지난 달 28일과 29일에는 종일 자택에 머물렀다. 30일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3명이며 자가 격리 조치됐다.

다음은 대전시가 공개한 118번·119번·120번·121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다.
 
 대전시가 공개한 118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대전시가 공개한 118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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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공개한 119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대전시가 공개한 119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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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공개한 120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대전시가 공개한 120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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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공개한 121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대전시가 공개한 121번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동선.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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