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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은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은 대전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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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30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17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116번 확진자는 중구 산성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65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다. 65번 확진자는 복수동 노인요양원에 근무하는 60대 여성 요양보호사다. 무증상인 116번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자가 격리 중 29일 최종 해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117번 확진자는 서구 도안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110번 확진자와 접촉이 확인돼 검사 결과 확진 판정됐다. 이 확진자 역시 무증상으로 감염이 의심돼 검사 결과 29일 확진 판정됐다. 110번 확진자는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던 5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전시는 이들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방문시설 등은 소독을 완료했으며, 접촉자들은 자가 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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