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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청사.
 고양시 청사.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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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년 뒤 고양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고양시 시민계획단을 꾸리고 지난 19일 첫번째 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계획단은 지난 5월 1일부터 21일까지 20일 동안 공모를 통해 일반시민 60명을 선정해, 민생안전·환경생태·도시교통·여성복지 4개 분야로 나누고, 전문가 등을 포함한 전체 68명으로 구성됐다.

고양시 도시기본계획은 고양시의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활용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함과 동시에 고양시가 공간적으로 발전해야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고양시 시민계획단은 고양시의 도시미래상 설정 및 실천전략 수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고양시 시정의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표 고양시 제2부시장은 "향후 20년 동안의 장기계획인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있어 고양시 발전의 미래상 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한 뒤 "고양시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계획단 회의는 매주 금요일 4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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