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스타항공조종사 노조 "이상직이 책임져라"

등록 20.06.18 16:08l수정 20.06.18 16:08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노조는 결의대회에서 항공기 운항 즉각 재개, 체불임금 지급 등을 주장했다. 이스타항공은 모회사 이스타홀딩스 창업주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의 딸인 이수지 대표와 아들이 대부분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이스타항공조종사노자에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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