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박신혜-유아인, 굳게 잡은 동지애 박신혜와 유아인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모든 통신수단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작픔이다. 24일 개봉.

▲ [오마이포토] '#살아있다' 박신혜-유아인, 굳게 잡은 동지애 ⓒ 이정민


박신혜와 유아인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모든 통신수단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작픔이다. 24일 개봉. 

 
'#살아있다' 박신혜-유아인, 살리는 미소 박신혜와 유아인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모든 통신수단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작픔이다. 24일 개봉.

▲ '#살아있다' 박신혜-유아인, 살리는 미소 박신혜와 유아인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모든 통신수단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작픔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살아있다' 박신혜-유아인, 굳게 잡은 동지애 박신혜와 유아인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모든 통신수단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작픔이다. 24일 개봉.

▲ '#살아있다' 박신혜-유아인, 굳게 잡은 동지애 박신혜와 유아인 배우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불능에 빠진 가운데 모든 통신수단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작픔이다. 24일 개봉. ⓒ 이정민

 
#살아있다 유아인 박신혜 좀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