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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 가맹점 안내간판 사진(예시)
 할인 가맹점 안내간판 사진(예시)
ⓒ 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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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자원봉사자에게 약정된 할인 혜택을 주는 '착한 상점' 가맹점을 모집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소정의 보답과 격려를, 가맹점에게는 고객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지난해 8월 시범 도입한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를 올해 확대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참여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7월 전국 22개 국립공원 인근 식당, 숙박업소 등 가맹점 149곳을 모집하여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간 시범운영한 결과, 자원봉사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면서 본격적인 제도 도입 취지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국립공원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를 시행했으나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전국망을 가진 기업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가입 신청은 국립공원 인근 상점의 경우 가까운 국립공원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전국망을 가진 기업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033-769-9513)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제도 정착을 위해 가맹점 이용의 편리성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은 "그간 시행해온 할인 교환권 방식과 올해 도입 예정인 '국립공원 시민보호단증'을 제시하면 상시 할인(평균 10%)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을 병행하기로 했으며,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국립공원 자원봉사 누리집(www.volunteer.knps.or.kr)에 할인 가맹점 등록과 현판 및 홍보책자 등 홍보물도 지원한다.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모집 홍보물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모집 홍보물
ⓒ 국립공원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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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자원봉사자들 중 1년에 70시간 이상 봉사활동과 1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공단은 자원활동가로 인증을 하고 있다.

지난해 국립공원 자원봉사자가 10만명이 넘으면서, 공단에서는 자원봉사자 체계를 재정립하려고 기존 자원활동가와 다양한 방식으로 국립공원 보전‧보호에 동참하는 자원봉사자들을 '국립공원 시민보호단'으로 통합했다.

현병관 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은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자원봉사자에게는 동기부여를, 지역사회에는 경제 활성화가 되는 자원봉사가맹점 제도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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