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이정재, 다시 만난 두 남자 황정민과 이정재 배우가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7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이정재, 다시 만난 두 남자 ⓒ ㈜하이브미디어코프


황정민과 이정재 배우가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7월 개봉 예정.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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