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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들 무렵, 검은 연기가 삽시간에 피어올라 길게 퍼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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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연기 사이를 지나가는 패러글라이더가 무척 위태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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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 3분경, 경북 경산시 압량읍 한 창호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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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건물 488제곱미터를 태우고 약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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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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