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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와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이 5월 14일 단체 헌혈봉사에 나섰다
 "코로나19" 장기화와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직원들이 5월 14일 단체 헌혈봉사에 나섰다
ⓒ 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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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와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 직원들이 단체 헌혈봉사에 나섰다.

지난 2월에 이어 5월 14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앞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이동헌혈버스에서 실시된 이날 헌혈봉사에는 이태원 클럽 발(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안한 시기임에도 지난 2월(33명)보다 많은 인천경제청 직원 32명, 사회복무요원 6명, 입주기관 직원 3명 등 41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특히, 이날 헌혈에서는 혈액관리본부의 긴급수술로 인한 RhO형 혈액의 부족 소식에 헌혈에 나선 사회복무요원도 있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헌혈에 솔선수범한 직원 등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인천경제청 차원에서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출입자들을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발열 확인과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5월 14일 현재 1만1881명의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적정 혈액 보유량 2만6000unit 대비 50% 가까이 수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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