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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5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유듀브로 코로나19 대응 설명하고 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이 5월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유듀브로 코로나19 대응 설명하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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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는 이와 관련한 전수조사 대상이 566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13일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경남지역 거주자는 총 566명으로 파악되었다.

이태원 클럽 확진자의 접촉자는 50명이고, 이태원을 다녀왔다고 자진신고 한 분은 516명이다. 이들에 대한 검사결과 양성 1명, 음성 293명, 진행 중 272명이다.

경남도는 "경남에 거주하시는 분들 가운데,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서울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에 출입한 분들은 지체 없이, 의무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으셔야 한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신고하지 않거나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향후 확진될 경우 치료비용도 본인이 부담하게 되고, 확진에 따라 유발되는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이태원 지역 방문 자진신고와 진단검사는 나와 우리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 지체할 시간이 없다. 해당 시기에 이태원을 다녀오신 분들은 검사를 서둘러달라"고 했다.

경남도는 클럽 형태 유흥시설 71개소(클럽 25, 콜라텍 46)에 대해 5월 24일 24시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추가된 '경남 118번' 확진자는 거제시에 거주하는 1992년생 남성으로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월 5일 부산에서 '부산 139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 139번' 확진자는 5월 11일 확진되었고,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경남 118번' 확진자는 11일 오후 6시경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사실을 알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별 CCTV를 분석중이며, GPS 위치 정보와 카드사용 내역 등을 관계기관에 요청해 두었다"고 했다.

경남지역에서는 추가된 '경남 118번'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 입원 중인 도내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마산의료원 4명, 진주경상대 병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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