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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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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예술인들에게도 고용보험을 적용키로 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12일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한 법안 통과로 구직자 지원의 파란불이 켜졌다"라며 "이번에 고용보험 확대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특수고용 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해선 21대 국회가 개원하는 대로 논의를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고용보험 대상을 더 확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코로나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여야의 협력이 빛났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구직자 취업촉진법이 환노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서도 "취약 계층의 구직 촉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실업부조 제도가 가능해졌다"라며 "법안 처리를 위해 애써준 환노위 위원들, 특히 야당 의원들께 감사 드린다"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본회의 통과까지 야당이 적극 협력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20대 국회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추가 입법 처리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라며 "공공의대 설립법, 출입국 관리법, 학교 보건법,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편, 과거사법 등 여야의 공감대가 형성된 법들도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단은 부친상 중인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복귀한 이후인 오는 13일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태년 원내대표는 원내지도부에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전재수·조승래 원내선임부대표를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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