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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20대?남성이?'이태원?클럽'을?다녀온?코로나19?'양성'?판정을?받아?충북대학교?음압병상에?격리?치료?중인?가운데?현대백화점?충청점에서?잠복기간에?근무한?것으로?파악돼?역학조사를?벌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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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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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청주 서원구 거주자 2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자로 분류된 가운데 잠복기간 중 백화점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충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22)는 지난 8일 오후 8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잠복기인 6일부터 8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택과 백화점을 출퇴근 하면서 택시와 시내버스를 이용했다. 확인된 접촉자는 백화점 직원 3명(자가격리), 택시기사를 포함한 탑승객 2명이다. 이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근무 중에 손님과 밀접 접촉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백화점 내 폐쇄회로(CC) TV와 카드 결재 내역 등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역학조사 중이다.

백화점 측도 9일 긴급 소독과 함께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A씨는 지난 4일 밤 12시부터 5일 새벽 3시까지 경기도 용인 66번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왔다. 함께 술을 마신 친구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연락 받고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14명, 충주 13명, 괴산 11명, 음성 6명, 증평 2명, 진천 1명, 단양 1명으로 총 48명이다. 이중 42명은 완치 퇴원해 91%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해외 입국자 중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파키스탄 입국자를 제외하고는 한국인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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