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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받은 30대 첫 파키스탄 외국인이 두달여간 해외를 다녀온 후 감염자로 분류돼 청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받은 30대 첫 파키스탄 외국인이 두달여간 해외를 다녀온 후 감염자로 분류돼 청주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 김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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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30대 첫 외국인 감염자가 발생해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낸 46번째 확진자로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A씨는 청주시 충북도자치연수원에서 검체를 채취, 6일 오전 7시 10분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부터 청주에서 생활하면서 올해 2월28일부터 파키스탄에서 두 달간 머문 뒤 확진 판정자로 분류됐다.

그는 공항 검역에서 무증상을 보였으나 청주시 방역요원과 KTX 오송역을 거쳐 시청 버스로 이동해 충북도자치연수원에서 입소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왔다.

도 자치연수원에 도착까지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지역별로는 청주 13명, 충주 12명, 괴산 11명, 음성 6명, 증평 2명, 진천 1명, 단양 1명으로 총 46명이며 이 중 42명은 완치 퇴원해 91%의 완치율을 기록하고 있다.

청주 3명과 충주 1명은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를 중이다.

해외 입국자 중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파키스탄 입국자를 제외하고는 한국인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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