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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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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건.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재난기본소득 신청·지급을 시작한 지난 9일부터 23일(0시 기준)까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은 재난기본소득 기부 횟수다.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한 것이다. 이를 통해 무려 2억3,400만 원이 모였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한시적으로 소비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그러나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자신의 몫을 내놓겠다는 도민들의 기부 물결이 늘고 있다.

기부금, 소상공인과 위기가정 위해 사용 예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월 8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시·군 동참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월 8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시·군 동참 관련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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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모인 기부금을 실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뿐만 아니라 각 시군 재난기본소득까지 기부하는 도민들이 늘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비와 더 힘든 이웃을 돕는 기부 모두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난기본소득 기부 캠페인은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이 마감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부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s://gg.chest.or.kr) '재난기본소득 나눔캠페인' 전용 페이지에서 신용카드, 휴대폰, 온라인 계좌이체 등의 방식으로 원하는 액수만큼 기부할 수 있다. 직접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기부금 계좌'에 입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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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넘어 진실을 보겠습니다.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2021) * 2010 오마이뉴스 미국(뉴욕) 특파원 * 2015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 * 2018 ~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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