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민주노총 "지금 필요한 건 해고금지"

등록 20.04.22 17:51l수정 20.04.22 18:04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민주노총은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일환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전국 16개 지역에서 현수막 시위, 거점별 1인 시위 등을 진행했다.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경련을 출발해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 자전거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경련을 출발해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 자전거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경련을 출발해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 자동차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경련을 출발해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 자동차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민주노총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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