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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투표일인 15일 부산의 한 선거구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 투표일인 15일 부산의 한 선거구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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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가 하루 동안 27명이 늘어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 해외 유입 사례는 검역 과정에서의 확진환자 4명을 포함해 11명이다. 방역당국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뒤 입국자 수가 급감하면서 해외유입 환자도 줄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591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955명으로 내국인이 91.5%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하루새 82명이 격리 해제돼 총 7616명이 완치됐다. 전체 누적 환자수 대비하면 완치율은 71.9%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2750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나 총 225명이고, 치명률은 2.12%이다.

현재까지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53만4552명이다. 이 중 50만893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검사 중인 인원은 1만5026명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총 11명이 증가했는데, 검역과정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유입 사례이고, 서울이 3명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 대구, 강원, 제주는 각각 1명씩 발생했다.
 
 확진자 일별 추세 (4.15일 0시 기준, 10,591명)
 확진자 일별 추세 (4.15일 0시 기준, 10,591명)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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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볼 때 경기와 경북에서 가장 많은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경기(총 645명)와 경북(총 1348명)이 각각 6명씩 늘었다. 서울은 5명이 늘어나 총 617명이고, 강원은 2명이 늘어 총 51명이다. 부산(총 127명), 대구(총 6823명), 광주(총 28명), 제주(총 13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 인천(총 88명), 대전(총 39명), 울산(총 42명), 세종(총 46명), 충북(총 45명), 충남(총 139명), 전북(총 17명), 전남(총 15명), 경남(총 115명) 등 9개 시도에서는 지난 하루 동안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현재 입원한 환자 중 위중 환자는 42명, 중증 환자는 23명이다. 또 격리 해제된 뒤 재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는 총 133명이다. 전국적으로 약 81.4%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기타 조사·분류 중인 사례는 약 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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