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대덕구 후보.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대덕구 후보.
ⓒ 박영순

관련사진보기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순(대전 대덕구) 후보가 자신의 '신천지 관련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모두가 허위이고 거짓이다. 흑색선전에 대해 사법당국에 고발했다"면서 자신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14일 선거운동을 마무리 하며 '대덕구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호소문에서 "4.15총선은 촛불혁명의 힘으로 잘못된 대통령을 탄핵한 이후 첫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며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탄핵세력을 제대로 심판하기 위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빠르게 국정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야 한다"며 "확실한 1당이 아니라면, 미래통합당의 발목잡기는 계속될 것이다. 미래통합당을 여러분의 한 표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대덕구민 여러분께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며 "이번에는 박영순의 손을 꼭 잡아 달라. 저에게도 일할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떨어질 때마다 힘내라고 저의 어깨를 토닥여 주신 대덕구민 덕분에 청와대에서, 대전시에서 실력을 키우며 대덕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왔다"며 "문재인 대통령, 허태정 대전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손잡고 대덕의 확실한 변화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덕을 바꾸려면 국회의원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대로 일할 정당, 국민께 힘이 되는 집권여당 후보, 든든한 더불어민주당의 기호1번 박영순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최근 자신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모 지역인터넷 신문의 보도와 미래통합당의 공세 등을 의식하며 "선거 막바지에 불순한 세력들이 인터넷 언론과 정체불명의 단체를 동원하여 저 박영순에 대한 흑색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면서 "모두가 허위이고 거짓"이라고 명확히 했다.

그러면서 "터무니없는 사실 왜곡, 일고의 대응가치도 없는 흑색선전이기에 선거대책위원회 차원에서 사법당국에 고발하고 선관위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송영진 목사)도 대전선교교회 백기남 목사를 참석시킨 가운데 회의를 갖고 박영순 후보는 2015년, 서영완 사무장은 2009년에 등록한 교인이고 세례를 받았으며 성실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들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는 어떠한 물증도 없음을 확인했다"면서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