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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가 10일 오전 창원문화원 1층에 마련된 용지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아침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출근길에 창원문화원 1층에 마련된 용지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김 지사는 우선 발열체크를 받고 손소독제로 소독 후 1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했다. 이후 투표사무종사원에서 신분확인 후 투표용지를 수령해 기표소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를 마친 김 지사는 용지동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투표를 마칠 때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투표사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위기로 대한민국이 많이 어려운데, 위기 극복의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다"며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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