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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돗대산 항공기 사고현장 정비.
 김해시 돗대산 항공기 사고현장 정비.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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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5일 166명의 사상자를 낸 김해 돗대산 항공기 추락사고 현장에 위령비와 돌탑, 안내판이 새로 세워졌다.

10일 김해시는 돗대산 항공기 추락사고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3500만원을 들여 미수습 잔해물을 정비하고 사고 현장에 위령비와 돌탑, 안내판을 세웠다고 밝혔다.

또 김해시는 삼계동 민방위 재난안전체험장에 수거한 추락 항공기 잔해와 사고경위, 사진 등으로 전시관을 만들어 민방위 교육, 재난안전 체험 때 항공사고에 대해서도 교육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시는 "지리적 여건으로 항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김해공항을 확장한 김해신공항 역시 별반 이에 대한 개선 없이 추진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돗대산 항공기 사고현장을 정비해 위령비를 세우고 전시관을 설치했다"며 "기존 공항 개선이 신공항 건설보다 더 시급하다"고 밝혔다.

돗대산 항공기 추락사고는 2002년 4월 15일 승객과 승무원 166명을 태우고 중국 베이징수도국제공항을 출발해 김해공항에 착륙하려던 중국국제항공사 소속 보잉767기가 기상 악화로 돗대산에 추락해 129명(한국인 110명, 중국인 19명)이 죽고 37명이 다친 국내 최악의 항공사고이다.
 
 김해시 돗대산 항공기 사고현장 정비.
 김해시 돗대산 항공기 사고현장 정비.
ⓒ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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