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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이재영(양산갑) 후보의 공동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이재영(양산갑) 후보의 공동공약 발표.
ⓒ 김두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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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이재영(양산갑) 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를 통해 "양산시를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발전 교통과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는 공약발표에서 "장관과 도지사, 국회의원 경력의 김두관 의원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활동을 한 경제전문가 이재영 후보가 양산 갑과 을에서 모두 승리를 하면 양산의 발전이 두 배 더 빨라지고, 시민의 만족도가 두 배 더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는 공동공약으로 △부산-양산(웅상)-울산 광역철도 연결, △양산(북정)-울산 광역철도 연결, △창원-김해-양산-울산 광역철도 연결 등 3개 광역전철 완성, △양산도시철도 조기 완공, △KTX 양산역 신설역을 공동공약으로 발표했다.

교통 관련 공약으로 두 후보는 △국도 35호선과 7호선을 연결하는 천성산 터널 개통, △35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국지도 60호선(김해~양산) 완공, △부울경 광역환승체제 구축을 통한 버스와 지하철 환승할인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김두관 후보는 "이미 김포에서 광역철도 2개노선 연장을 정부의'광역교통 2030'계획에 반영했으며, 서부권 급행 광역철도를 추진계획에 포함돼 국토교통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도 포함된 바 있다"고 했다.

그는 "광역철도 2개 노선과 고속도로 2개 노선을 정부계획에 포함시킨 경험과 능력, 추진력으로 양산시 광역전철 시대를 확실하게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후보는 "여당 출신의 두 후보가 양산에서 동반 당선된다면 양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양산 갑‧을 원팀 정신으로 이재영ㆍ김두관 후보가 함께 '하나의 양산'을 부울경 중심 메가시티 양산, 세계적인 혁신도시 양산으로 통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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