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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지역 완치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 4살 아들과 효성병원 직원이 코로나19 재확진을 받아 청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다.
 청주지역 완치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 4살 아들과 효성병원 직원이 코로나19 재확진을 받아 청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다.
ⓒ 김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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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 코로나19 완치자 2명이 첫 재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과 3일에 완치 퇴원한 택시기사 아들 A(4)군과 효성병원 직원 B(25)씨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 밖에 재검사를 받은 7명은 '음성' 판정을, 나머지 완치자 20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진자 발생 사례가 발생해 도내 29명의 완치자를 재검사했다고 밝혔다.

A군의 부친과 조부모 3명은 재검사에 '음성' 판정을, 모친(35)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A군의 가족은 대구를 다녀온 고모부와 함께 충남 태안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 효성병원 직원 B씨도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후 40여일 만에 또 다시 재확진을 받았다.

택시기사 4살 아들 A군과 20대 효성병원 직원은 또 다시 청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B씨는 지난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구에서 신천지 신도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 검사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 내는 총 45명이 감염자로 분류됐으며, 청주 12명, 충주 12명, 괴산 11명, 음성 6명, 진천·단양 각 1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없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여부와 몸속에 남았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됐는지 등을 조사해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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