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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2일 경남도청의 안전문자.
 3월 22일 경남도청의 안전문자.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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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기기 시작한 지 한 달만에 전체 85명 가운데 입원 환자보다 완치퇴원자가 더 많아졌다.

경남도는 3월 22일 오후 5시 현재, 코로나19 전체 확진자는 85명이고, 이들 가운데 42명이 입원중이고 43명이 완치퇴원했다고 밝혔다.

경남에서는 이날 '경남 10번'과 '경남 54번'에 이어 '경남 27번' 확진자가 완치되어 퇴원했다. 이로써 전체 85명 확진자 가운데 43명이 퇴원했다. 경남지역 5개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는 42명으로 줄어들었다.

확진자들은 창원경상대병원과 진주경상대병원, 마산의료원, 양산부산대병원, 국립마산병원에 입원해 있다.

경남에서는 2월 2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한 지 31일만에 입원자보다 완치퇴원자가 더 많아진 것이다.

경남도는 "치료에 적극 협조해주신 확진자분들과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경남도는 "정부는 앞으로 2주간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해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한 바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해주시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고 했다.

경남에서는 21일과 22일 창원에 거주하는 어머니(경남 87번)와 아들(경남 8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경남 87번'과 '경남 8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중이고, 이 환자들이 방문했던 장소에 대한 소독방역을 하고 있다.

경남지역 코로나19 검사자는 지금까지 1만 1302명이고, 85명이 양성, 1만 1016명이 음성, 201명이 조사중이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100명이다.
 
 경남 창원 시가지에서 실시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소독 작업.
 경남 창원 시가지에서 실시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소독 작업.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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