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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는 119 앰뷸런스가 줄지어 서 있다.
 지난 8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는 119 앰뷸런스가 줄지어 서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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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에서 사망 2건이 더 발생해 코로나19로 인한 전국 사망자는 모두 100명이 됐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대구에서 66·67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두 명의 사망자 모두 고령에 기저질환이 있었다.

대구 66번째 사망자는 92세 남성으로 당뇨, 뇌경색, 부정맥을 앓고 있었다. 2월 17일 폐렴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2월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월 2일 대구동산병원으로 옮겨져 입원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5시 40분경 사망했다.

대구 67번째 사망자는 확진 판정과 사망까지의 시간이 짧아 안타까움이 더 크다.

86세 여성인 고인은 뇌졸중을 앓아 2014년부터 시지노인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이 환자는 지난 16일 코로나19 검사 뒤 다음날 확진판정을 받고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10시 16분경 사망했다.

20일 오전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사망자는 94명이었다. 이후에 대구 2명, 경북 경산과 봉화에서 각각 1명, 대구에서 다시 2명의 사망자가 더 나오면서 전국 사망자는 10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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