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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이 된 한옥동 의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고인이 된 한옥동 의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 국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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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코로나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2시 양승조 지사, 김지철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유병국 의장은 지난 13일 지병으로 작고한 한옥동 의원 영면의 소식을 전했다. 모두는 평소 의정활동에 매진하며 성실히 살았던 고인을 회상하며 220만 도민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고, 자리에서 일어나 묵념을 했다. 그리고 유 의장은 영결식 등 장례절차에 도움을 준 의원들과 관계공무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개회사를 하는 유병국 의장
 개회사를 하는 유병국 의장
ⓒ 국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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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의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고 있는 양승조 지사님과 관계공무원, 병·의료원 종사자들께 용기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도민이 코로나19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 종식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기 바라고, 우리 도의회 또한 함께 노력해 가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우리 충남도민은 코로나19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일 충남혁신도시 관련법인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20만 도민의 염원을 이루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활동한 범도민 추진위원회, 양승조 지사님과 관계공무원, 도의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5분 자유발언을 하는 김명숙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하는 김명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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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국회통과 관련 '향후 충남도의 혁신도시 지정신청을 위한 위치선정은 지속가능한 충남의 균형발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익현 의원(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은 '코로나 19로 인한 농어업인 집합교육취소 및 연기에 따른 대체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공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충청남도 무허가축사 적법화 정책을 통한 공유재산 관리 강화'에 대해 언급했고, 김영권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은 '주민 안전과 의견을 무시한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 이대로 괜찮은가?'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회의록 서명의원에는 김기서, 조길연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실국별 출연계획안과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에 따른 후속조치로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47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318회 임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의사일정을 기존 11일에서 3일로 단축하고 예정된 도정·교육행정 질문도 취소했다. 그래서 19일은 18일 오전과 같이 각 상임위원회 일정이 진행되며, 제2차 본회의는 20일 오전 10시 30분에 개회된다.
 
 김지철 교육감
 김지철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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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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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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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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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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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회선언을 하는 유병국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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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충남포스트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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