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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3.4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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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주재 병원장 간담회에 참석했던 분당제생병원장이 3월 18일에 확진 판정됨에 따라 당시 보건복지부 회의 참석자 8명 모두 '자택 격리'에 들어갔다. 현재는 역학조사 중이기에 공식적으로 자가 격리를 통보받은 게 아니라 선제적이고 자율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18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저도 방금 연락을 받았다"면서 "복지부 회의에 참석하신 분들은 일단은 자가격리조치가 되었고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서 추가 조치나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차관님과 관련해서는 지금 성남시 보건소쪽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역학조사관들이 함께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역학조사 결과는 오후 늦게쯤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는 역학조사 중이어서 행정 조치는 없다, 다만 그 회의에 참석했던 저희 복지부쪽 관계자들은 예방 측면에서 아침에 연락을 받자마자 모두 자택으로 가셔서 자가 격리에 준한 상태로 있다"고 밝혔다.

윤 총괄반장도 "차관님께서 증상이 있는지는 저도 아직까지 아침에 잠깐 뵀고, 그 이후로는 뵙지 못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부분은 제가 조금 상세하게 말씀드릴 그런 사항은 아닌 것 같다"라면서 "역학조사에 따라서 얼마만큼 밀접하게 접촉했고 노출이 어느 정도에 있느냐에 따라서 증상여부에 관계없이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이어 "역학조사를 해 얼마만큼 노출이 됐느냐에 따라서 자가격리라는 조치가 취해지는데 아직까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자가격리 상태는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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