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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산 대응 관련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산 대응 관련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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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유럽에서 오는 항공편이 대구국제공항은 거의 없는 상태"라며 "정부에서 외국 입국자에 대해선 코로나19 위험 국가를 분류하고 있고, 특별 입국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유럽을 통한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는데 입국 관리가 어떻게 되고 있나'란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채 부시장은 "유럽에서 오는 항공편은 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한다"라며 "인천공항이 특별 입국 절차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유럽 여행객이나 입국자에 대해선 철저한 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대구 내 유럽발 감염자를 따로 파악하고 있나'란 질문엔 "대구시에서 별도로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채 부시장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대구 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외국인은 거의 없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탈리아에서만 코로나19 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유럽 내 감염 확산 우려가 심각해지는 상황이다(관련 기사 :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자 1천명 넘어… 확진자 1만 5113명 http://omn.kr/1mvpa).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인 13일부터 영국과 아일랜드를 제외한 유럽 국가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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