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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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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울산선거대책위원장인 김두관 의원이 "4‧15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 전체(40석)에서 절반인 20석을 목표로 하고 경남에서는 최소 6석 당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산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김두관 의원은 13일 오전 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창원 5개 지역 후보자 책임공약 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경남울산부산은 전체 40석이다. 현재 우리당이 10석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과반인 20석을 목표로 한다. 최소한 15석은 될 것이라 본다"고 했다.

그는 "경남 16개 선거구다. 중앙당 전략팀 자료를 보니까 절반 정도인 8군데에서 상당히 괜찮게 지표가 나온다"며 "최소한 6석 정도를 목표로 해서 최대한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두관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책임공약 발표는 어려운 민생에 대한 무한 책임이고 함께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며 "각 지역에 가장 필요하면서도 확실하게 지역 발전을 이룰 공약이다. 공약이 확실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창원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선거가 아니라 국난 극복에 힘을 모으는 자리다. 선거운동보다 코로나19 사태를 어떻게 하면 빨리 끝낼 수 있을지,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에서는 김기운(창원의창), 이흥석(창원성산), 박남현(마산합포), 하귀남(마산회원), 황기철(진해) 예비후보가 출마한다.

김기운 예비후보(창원의창)는 대표책임공약으로 "창원의 그린벨트 전면 해제와 도시재생사업 확대 추진으로 창원의 가치를 배로 높이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와 도시 개발 기본계획 전면 수정은 도시 재생사업 분야에서도 큰 변화와 확대 추진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창원의 지역간 불균형 발전을 바로 잡고, 구도심으로 전락한 의창의 새로운 성장동력도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이흥석 예비후보(창원성산)는 "공공의료대학 설립과 응급의료시설 확대를 통해 24시간 진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100만 인구가 살고 있는 창원시에 의과대학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깊이 고민해 봐야 할 사항"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공공의료에 관심있는 지역의 인재들을 전액 국비로 양성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지역의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도록 함으로써 지역의 공공의료인력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연간 20억원의 국, 도, 시비를 마련해서 24시간 원활한 진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남현 예비후보(마산합포)는 "마산해양신도시에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마창대교의 통행료 인하로 마산합포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그는 "공공기관의 해양신도시 유치는 반쪽에 머무르고 있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과 수도권 편중이 심한 공공기관 신설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동시에 꾀할 수 있다"고 했다.

박 후보는 "연구와 교육연수기관의 지방 입지로 지역대학의 연구기능을 보완해 산학연 협동에 의한 지여격신체계 구축도 가능하다"며 "대표적으로 방위산업진흥원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조사협의회,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하귀남 예비후보(마산회원)는 "수소‧미래차산업 클러스트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평성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하고, 마산역 광장을 차가 없는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하겠다. 우선 자유무역지역에는 자유무역지역진흥원을 설립하여, 국내기업의 해외진출과 우수기업 유치, 창업기업의 기술이전과 증시상장 등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하 후보는 "마산역 광장을 차가 없는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해 마산회원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지상에는 공연장, 기적의 놀이터, 피크닉 공간, 반려견 놀이공간 등을 만들고, 지하에는 복합환승센터와 주차장을 건설해 마산역광장을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황기철 예비후보(진해)는 "해군참모총장의 결험을 살려, 해군 도시 진해를 우리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항공모함을 건조해 대양해군의 자부심을 키우고 서부진해 경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황 후보는 "진해 중심부에 있는 덕산비행장을 현행 지원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작전기지로 용도를 변경하겠다"며 "시민들이 진해 기지 내부의 군항, 해군사관학교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진해를 명품진해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날 공약발표회에는 민주당 경남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공민배 전 창원시장도 함께 했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지역 총선에 나서는 김기운(창원의창), 이흥석(창원성산), 박남현(마산합포), 하귀남(마산회원), 황기철(진해) 예비후보는 김두관 의원과 함께 13일 오전 도당 대회의실에서 공약 발표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지역 총선에 나서는 김기운(창원의창), 이흥석(창원성산), 박남현(마산합포), 하귀남(마산회원), 황기철(진해) 예비후보는 김두관 의원과 함께 13일 오전 도당 대회의실에서 공약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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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창원지역 총선에 나서는 김기운(창원의창), 이흥석(창원성산), 박남현(마산합포), 하귀남(마산회원), 황기철(진해) 예비후보는 김두관 의원, 공민배 전 창원시장과 함께 13일 오전 도당 대회의실에서 공약 발표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창원지역 총선에 나서는 김기운(창원의창), 이흥석(창원성산), 박남현(마산합포), 하귀남(마산회원), 황기철(진해) 예비후보는 김두관 의원, 공민배 전 창원시장과 함께 13일 오전 도당 대회의실에서 공약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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