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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와 '다대오 지파장'을 비롯한 주요 신천지 간부 사택 4개소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신천지 대구교회 앞 모습.
 대구시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와 "다대오 지파장"을 비롯한 주요 신천지 간부 사택 4개소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신천지 대구교회 앞 모습.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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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와 '다대오 지파장'을 비롯한 주요 신천지 간부 사택 4개소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14일 신천지가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권 시장은 "신천지 교인의 명단, 집단 거주지 등 역학조사에 필요한 자료의 은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컴퓨터 자료 확보, 시설물 설치, 운영 등을 확인하기 위한 각종 대장 및 자료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 교회에 대한) 경찰 고발 이후에도 검찰에서 압수수색 영장(신청)이 기각되는 상황을 볼 때, 대구시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는 판단 하에 (행정조사가) 이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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