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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방사 소속 병사들이 방역작업 준비하는 모습을 주민센터 직원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 이희훈 | 관련사진보기 |
충남 천안에서 코로나19 91번째 확진자(충남 기준 99번째)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8일 오전 기준 천안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천안에서 91번째, 충남에서 9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천안 86번째(충남 기준 94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