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수방사, 강남구 구룡마을 방역 "시민 안전 위해 총력"

등록 20.03.03 17:06l수정 20.03.03 17:28l유성호(hoyah35)

[오마이포토] ⓒ 유성호


수도방위사령부 211연대 장병들이 3일 오후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작업을 벌였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과 협력해 도로, 역사, 공원 등 대형 공공시설에 방역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현장 방역 작업에 나선 인태석 역삼1동대장은 "관과 군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해 협력해서 선제적으로 방역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방역 나선 장병들 “시민의 안전 위해 총력 다하겠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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