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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이 2월 29일 양사시내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벌였다.
 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이 2월 29일 양사시내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벌였다.
ⓒ 윤영석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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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이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벌였다.

윤 의원은 미래통합당 소속 경남도의원, 양신시의원, 방역업체 전문가들과 함께 양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양산시내 일대 방역 작업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윤 의원 일행은 양산 시내에서도 유동 인구가 가장 많다고 평가받는 물금증산역, 물금역, 양산역,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양산시내버스정류장 등을 돌며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윤 의원은 "이번 방역 작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며 양산에서도 지난 23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양산 시내 감염원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고 했다.

이날 방역 작업에는 한오문 경남도의원과 이종희, 이용식, 정숙남, 곽종포 양산시의원이 참여했다.

윤 의원은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지만 선거보다 중요한 것은 양산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양산시의 확진자 2명의 조속한 쾌유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양산에서 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이 2월 29일 양사시내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벌였다.
 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이 2월 29일 양사시내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벌였다.
ⓒ 윤영석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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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이 2월 29일 양사시내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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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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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이 2월 29일 양사시내에서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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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윤영석, #코로나19, #한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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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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