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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시장이 24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증가와 대책 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24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증가와 대책 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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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78명이 늘어 총 677명이 됐다. 국내 전체 확진자 1146명 가운데 대구(677)·경북(267) 지역민은 944명(26일 9시 기준)으로 82%를 차지한다. 

대구 지역 사망자도 1명 추가돼 총 2명이 됐다. 이 환자는 대구에서 3번째 확진된 73세 남자로,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총 12명이고 이중 7명은 경북 청도 대남병원, 2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 중구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권영진 대구시장은 "질병관리본부(질본) 공식 발표에 따르면 대구시 확진 환자가 677명이지만, 시가 자체적으로 파악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다"라며 "하지만 공식 발표는 질본 공식 발표를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추가된 사망자에 대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조의를 표했다.

대구 지역 코로나19 환자·사망자 관련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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