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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는 지난 6일부터 보건소 진료실과 선별진료소 간에 태블릿PC를 이용한 화상진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자를 진료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6일부터 보건소 진료실과 선별진료소 간에 태블릿PC를 이용한 화상진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자를 진료하고 있다.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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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일부터 보건소 진료실과 선별진료소 간에 태블릿PC를 이용한 화상진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자를 진료하고 있다. 고양시 보건소가 이같은 방식으로 진료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고양시내 보건소 3곳에 신종 코로나 의심증상자가 방문했을 때 우선 보건소와 떨어져 있는 외부 선별진료소로 안내한 뒤, 보건소진료실에서 근무하는 의사에게 화상통화 진료를 받게 함으로써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진료 시간도 줄일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면대면이 아닌 화상진료를 진행하게 되면 최소한의 동선으로 진단·처방이 가능하며, 일반 방문객의 감염 우려를 없앨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고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같은 화상진료가 감염병 재난현장의 진료 프로세스를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장점이 많다면, 향후 다른 감염병 의심증상자를 진료할 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월 26일 관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3번 확진자가 발생 이후 보건소 3곳의 선별진료소와 4곳의 선별진료병원이 진료체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약 400명의 의심환자를 진료했다.
 
 고양시는 지난 6일부터 보건소 진료실과 선별진료소 간에 태블릿PC를 이용한 화상진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자를 진료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 6일부터 보건소 진료실과 선별진료소 간에 태블릿PC를 이용한 화상진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자를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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