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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 사고 현장
ⓒ 조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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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25일 오후 7시 40분경 동해시 묵호진동에 있는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6일 심규언 동해시장과 김재규 강원지방경찰청장이 사고현장을 찾았다.  

사고 직후 소방관 81명, 경찰 30명, 동해시 공무원 10여 명 등 120여 명과 물탱크 등 31대의 장비가 동원돼 화재를 진압하고 펜션 투숙객을 구조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소방서, 가스안전공사가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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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에서 여행 온 70대 최 아무개와 50대 이 아무개씨 등 4명이 사망하고 동해 거주 김 아무개씨와 송 아무개씨 등 2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현장에서 귀가 했다.

나머지 3명의 환자 중 60대 여성 홍 아무개씨는 한강성심병원으로, 나머지 환자는 청주 베스티안 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사고가 난 펜션은 철골슬라브 2층으로 객실 '바다'실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저녁식사 중에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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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현장 부근서 낚시를 했다는 장석정(남·69)씨는 "25일 저녁 7시 40분쯤 펑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게 여러 번 들렸다. 그러고 나서 아주 크게 펑 하는 소리가 몇 차례 더 들려 지진이 난 줄 알고 대피하려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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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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