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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는 도시농업 행복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도시농업 행복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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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꾸준히 도시농업 행복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친환경 행복텃밭 500구좌,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상자텃밭 9979개 보급, 농촌체험농장 19곳 육성,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자동물공급화분 보급에 나섰다.

지난 5월 21일부터 12월 현재까지 시민이 희망하는 마을회관, 아파트 단지, 사회복지시설 및 행정복지센터 등 찾아가는 원예체험교실은 90차례 열렸고 연인원 1800명이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도시농업관리사가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화분 분갈이 요령, 병해충 상담 및 방제 방법, 집안 공기정화에 알맞은 식물 알아보기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세영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찾아가는 원예체험교실 운영으로 106만 시민의 정서함양과 화훼 산업발전 및 '꽃의 도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을 육성해 초·중·고 교과 및 진로체험과 연계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학교 교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딸기 따기, 곤충과 놀아보기, 고구마 심기, 치즈피자 만들기, 천연염색, 화훼장식, 김치 만들기 등 현지 농장에서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산동구 산황동 등 8곳에는 행복텃밭을 조성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텃밭활동을 하면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치유농장 조성으로 시민, 청소년, 장애인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미세먼지 증가와 밀폐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의 사무환경 개선을 위해 '자동 물 공급 화분' 3150세트를 보급했다.

정현덕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부팀장은 "2020년에도 행복텃밭 600구좌, 공기정화 식물세트 1500개, 친환경·청소년 도시농부 학교, 치유형 옥상텃밭 조성,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반려식물 보급 등 도시농업으로 행복찾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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