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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황제단식" 비판 심상정, 황교안 단식농성장 방문 
ⓒ 권우성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7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8일째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농성천막을 방문했다.

천막농성에 대해 "법을 어기면서 텐트를 친 것은 처음" "제1야당 대표라고해서 법을 무시한 황제단식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라며 몽골텐트 철거를 요구했던 심 대표는 황 대표 지지자들의 거친 항의를 받으며 경찰에 둘러싸인 채 농성천막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밀려 넘어진 한 중년여성은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했다.

짧은 시간 농성천막에 들어갔다 나온 심 대표는 "황 대표가 주무셔서 얼굴만 보고 나왔다"라며 '황제단식'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정치적 비판은 비판이고, 단식으로 고생하고 계시기 때문에 찾아뵙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황교안 대표 지지자들이 심상정 대표를 향해 거칠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여러명이 밀려 바닥에 쓰러졌다. 구급대원들이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한 중년여성을 들것으로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 지지자들이 심상정 대표를 향해 거칠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여러명이 밀려 바닥에 쓰러졌다. 구급대원들이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는 한 중년여성을 들것으로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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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도움으로 황교안 대표 지지자들을 뚫고 농성천막 앞으로 향하는 심상정 대표를 카메라 기자와 보수유튜버들이 에워싸고 있다.
 경찰의 도움으로 황교안 대표 지지자들을 뚫고 농성천막 앞으로 향하는 심상정 대표를 카메라 기자와 보수유튜버들이 에워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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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농성천막에 들어갔던 심상정 대표가 나오고 있다.
 황교안 대표 농성천막에 들어갔던 심상정 대표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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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천막에서 나온 심상정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쳐다보고 있다.
 농성천막에서 나온 심상정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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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심상정 대표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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