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검단산에 서면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납니다.
두물머리 하나로 합쳐진 강물은
시원하게 달아납니다.

푸른 강물 줄기에
햇빛이 부셔지면
할아버지 그물에 푸드덕 푸드덕
물새 소리를 내던 물고기들이 생각 납니다.

허허 실하다 그놈
이북에서 넘어온기라

쏘가리 금강모치 꺽지도 오고가는
그 길을
우리는 가지 못합니다.

북한강 남한강은 오늘도 하나되어
한강으로 흐릅니다.

                                                                        홍성준(천안북중학교 2학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