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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접견 마친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4일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접견을 마치고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 정경심 교수 접견 마친 조국 전 장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24일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접견을 마치고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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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검찰 조사가 마무리됐다.

검찰과 조 전 장관 쪽에 따르면, 조 전 장관 조사는 14일 오후 5시 30분 끝났다. 오는 9시 35분 조사가 시작된 것을 감안하면, 8시간가량 걸린 셈이다(관련기사 : 검찰, 조국 전 장관 비공개 소환해 조사중). 조 전 장관은 조사과정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조 전 장관은 조사가 끝난 후 변호인단을 통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이런 조사를 받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저와 관련하여 거론되고 있는 혐의 전체가 사실과 다른 것"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것이 구차하고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 전 장관 입장 전문이다.

"방금 조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전직 법무부장관으로서 이런 조사를 받게 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아내의 공소장과 언론 등에서 저와 관련하여 거론되고 있는 혐의 전체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분명히 부인하는 입장임을 여러 차례 밝혀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일이 답변하고 해명하는 것이 구차하고 불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오랜 기간 수사를 해 왔으니 수사팀이 기소여부를 결정하면 법정에서 모든 것에 대하여 시시비비를 가려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한편, 검찰은 조 전 장관 추가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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