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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위생학과는 '2019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8년 연속 최고 및 최다상 수상했다.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위생학과는 "2019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8년 연속 최고 및 최다상 수상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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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치위생학과(학과장 신선정)는 한국치위생과학회가 개최한 '2019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8년 연속 최고, 최다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위생 교육 발전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는 총 82편의 일반·학생 회원초록이 참여했다. 

치위생학과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의 정책 갈등에 대한 분석: 언론보도와 옹호연합모형의 틀(Framework) 적용(지도교수 신보미)'라는 주제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 '일반근로자와 치과의료종사자의 국가구강검진 수검현황 및 개선방안(지도교수 이효진)'은 은상을, 이어 강릉시 치과 예약부도(NO-SHOW)의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연구(지도교수 신선정) 캡사이신에 의한 혀 상피세포 사멸(지도교수 치의학과 유기연)라는 주제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학부생들의 수상 뿐 아니라, 같은 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유지원 선생이 '우리나라 치과의료취약지역 분석연구(지도교수 신보미)'라는 주제로 동상을 받았으며, 당일 현장에서 평가하는 우수포스터상에는 '구강암 환자의 전문가 구강건강관리 현황 및 견해조사(유지원 외 7인)'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신선정 학과장은 "치위생연구 교과목을 5명의 교수가 팀티칭으로 운영하며 이루어낸 공동의 성과이며, 학생들의 연구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어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평가하였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학부생 뿐 아니라 대학원생의 학술성과도 인정받을 수 있어 강릉원주대학교의 학술성 위상이 높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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