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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본포취수장의 쓰레기 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다. 10월 3일 태풍 '미탁'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낙동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걸려 있다.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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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반도 남부 지방을 관통한 태풍 '미탁'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 가운데, 낙동강에는 많은 쓰레기가 발생했다.

낙동강 수위가 내려가면서 곳곳에 쓰레기 더미가 쌓였으며 특히 본포취수장(창원) 공도교(다리)에는 상류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가 많이 걸려 있다.

지난 5일 현장을 살펴본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본포취수장을 비롯해 곳곳에 쓰레기들이 많이 있었다"며 "낙동강 창녕함안보, 남지철교 부근 곳곳에 쓰레기가 즐비했다"고 말했다.
 
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
 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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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
 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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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
 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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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
 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 공도교(다리)에 걸려 있는 쓰레기.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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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의 쓰레기.
 10월 5일 낙동강 본포취수장의 쓰레기.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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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낙동강 창녕함안보 부근의 쓰레기.
 10월 5일 낙동강 창녕함안보 부근의 쓰레기.
ⓒ 마창진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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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낙동강, #본포취수장, #쓰레기,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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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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