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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국 수사' 후 첫 공개행사 참석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윤석열, "조국 수사" 후 첫 공개행사 참석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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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의 친분설을 두고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26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23일 자택 압수수색을 하고 있던 검사와 통화한 사실을 언급한 후,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검찰과 야당이 내통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검찰-야당 내통 의혹을 제기하며 '주광덕 의원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친분이 있다'고 한 언론 보도를 거론했다. 주 의원과 윤 총장은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이다. 또한 주광덕 의원은 검사 출신이다.

박주민 의원은 "주광덕 의원에게 누가 그런 내용을 제보했는지 명확하게 검찰에 의해서 밝혀지고 처벌되지 않는다면, 주광덕 의원과 검찰이 계속해서 끈끈한 유착 관계를 맺어왔었다는 의혹을 국민들은 떨쳐버릴 수 없을 것"이라며 "그리고 그 의혹의 범위는 윤석열 총장에게까지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7일 오후 대검찰청 대변인실은 취재진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검찰총장은 사법연수원 동기인 주광덕 의원과 연수원 수료 이후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사법연수원 재직 시절 사법연수생 전원이 참석하는 수학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을 뿐이고, 검찰총장이 주광덕 의원과 신림동에서 고시공부를 함께 하였다거나 모임을 만들어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는 등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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