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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시장 확대와 함께 라이더 사고도 증가 (자료 제공: 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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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륜차 사고, 배달앱 시장이 커져서가 아니라 노동의 플랫폼화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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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화로 인해 라이더는 더이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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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라이더는
노동법 상 노동자가 아니다
실업수당, 주휴수당, 퇴직금은 물론
보험까지도 모두 개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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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사업자가 되면서 배달 라이더들은 카드단말기 이용료, 플랫폼 수수료, 차량 정비비 등을 떠안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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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기준 배민 라이더스의 라이더 중 자영업자 라이더는 약 85% (자료 : 대통령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주요 플랫폼사업과 플랫폼 노동에 관한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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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대행기사의 주 평균근로시간 63시간, 더 오래 일하고 더 위험하게 일하는 라이더 (자료: 근로복지공단, 한국노동연구원, 경제활동인구부가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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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보험료 책임보험료 연간 500만원, 종합보험료 연간 900만원 (자료 : 머니스, "오토바이 보험료 900만원 시대... 배달업계 집단움직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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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더가 1건 당 가져가는 평균 배달료는 2500원에서 3000원 남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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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 라이더들은 최저임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 당 5건 이상 배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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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더도 안전한 배달천국 만들어야 ( http://bit.ly/분노의라이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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