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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는 고 김우명달 할머니의 장례식(2007년) 사진을 사용해 '카드뉴스'를 만들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는 고 김우명달 할머니의 장례식(2007년) 사진을 사용해 "카드뉴스"를 만들었다.
ⓒ 평화비건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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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는 고 김우명달 할머니의 장례식(2007년) 사진을 사용해 '카드뉴스'를 만들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는 고 김우명달 할머니의 장례식(2007년) 사진을 사용해 "카드뉴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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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비'가 건립된다. 최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아래 평화비건립위)가 결성되었다.

평화비건립위는 산청진보연합(의장 김용규)의 제안으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뜻있는 사람들을 모여 만들어진 것이다.

평화비건립위는 223명의 추진위원이 모였고, 지난 7월 모임에서 이성락‧임봉재 상임대표와 김현하 집행위원장을 선출했다.

평화비건립위는 추진위원을 추가로 모집하고, 홍보활동과 모금활동을 벌인다. 산청 평화비는 202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에 맞춰 건립될 예정이다.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에는 피해자 고(故) 김우명달 할머니가 살았던 곳이다. 김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어 만주 봉천에서 모진 고통을 겪고 해방 후에도 온갖 후유증에 시달렸다.

김우명달 할머니는 2007년 3월 12일 별세했고, 당시 나이 여든아홉살이었다. 당시 마을 사람들은 장례를 치르면서 꽃상여에 태워 할머니와 작별했고, 무덤은 이 마을 뒷산에 있다.

산청 사람들이 김우명달 할머니를 잊지 않고 '평화비'를 세우기로 한 것이다.

평화비건립위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산청문화원 대강당에서 "산청 평화비 건립을 위한 제1회 평화 영화제"를 연다. 다큐멘터리 영화 <침묵>(감독 박수남)이 상영된다.

김현하 집행위원장은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자,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다"며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의지를 다지기 위한 기억이 산청 평화비 건립의 이유다"고 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의 '카드뉴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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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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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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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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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산청 평화비 건립위원회’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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