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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대구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대구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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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는 5월 17일 낸 입장문을 통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11일 대구에서 열린 장외 집회 연설 발언에 대해, 여성위는 "여성 혐오, 비하를 넘어 여성의 인권을 무시한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여성은 정치적 소모품이 아니다"며 "용어의 구체성을 모르고 사용했다는 나경원원내대표의 발언은 국민의 성토 여론이 격해 지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말장난일 뿐"이라고 했다.

여성위는 "같은 여성으로써 발언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나경원내대표는 여성의 인권을 정치적 술수로 사용한 것"이라며 "제1야당 원내대표의 발언은 그 당의 발언과도 같다. 자유한국당도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는 '자유한국당의 명확한 사과', '나경원 원내대표의 대표직 사퇴', '자유한국당의 여성비하 발언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한다.

이들은 "자유한국당과 나경원 원내대표는 더 이상 막말정치를 통한 혹세무민을 멈추고 여성의 인권을 위한 정치를 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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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