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박혁권, 실제 같은 연기력 배우 박혁권이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이방 역에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두꽃>은 동학농민혁명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이자 들풀처럼 꺾이지 않았던 민초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6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녹두꽃' 박혁권, 실제 같은 연기력 ⓒ 이정민


배우 박혁권이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이방 역에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두꽃>은 동학농민혁명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이자 들풀처럼 꺾이지 않았던 민초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6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녹두꽃 박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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